2020.10.27
2020. 10. 27. 12:57ㆍ사소한일기
어제 저녁 정말 맛있었다. 칸막이만 없었다면 더 완벽했을텐데.. 코로나 때문이니 어쩔 수 없지. 진짜 배터지게 먹어서 중간에 소화제 2개 먹고도 오늘 아침까지 배불러서 아침 간단하게 먹었다.(안 먹지는 않음🙄)ㅋㅋㅋ
오늘은 점심부터 약속있어서 어제 못 끝낸 부분부터 한국사 강의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고 이제 나감!! 하 진짜 이러다가 전과목 1회독 12월까지 끝낼 수 있겠나... 진짜진짜 이번 약속만 끝나면 각잡고 공부해야지.
그나저나 오늘 점심 뭐 먹을까나.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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